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탐정 김전일/시즌2의 단편 (문단 편집) ==== 범인에 대해 ==== ||<#0078FF>'''{{{#white 이름//}}}'''||<#93DAFF>'''우시오 미하루'''|| ||<#0078FF>'''{{{#white 나이//}}}'''||<#87CEFA>14세|| ||<#0078FF>'''{{{#white 신분//}}}'''||<#93DAFF>중학생|| ||<#0078FF>'''{{{#white 가족관계//}}}'''||<#87CEFA>부모님|| ||<#0078FF>'''{{{#white 살해 인원수//}}}'''||<#93DAFF>1명[* 애니판에서는 0명.]|| ||<#0078FF>'''{{{#white 살해 미수 인원수//}}}'''||<#87CEFA>1명: 니지에다 미츠요(애니메이션 한정.)|| ||<#0078FF>'''{{{#white 괴인명//}}}'''||<#93DAFF>다이빙 수영장의 악령|| ||<#0078FF>'''{{{#white 동기//}}}'''||<#87CEFA>분노, 미츠요의 입학 저지|| 범인인 미하루와 피해자인 미츠요는 [[소꿉친구]] 사이로, 미츠요는 친구인 미하루를 엄하게 대하면서도 한편으론 격려를 해주는 친한 사이였다. 그러나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후도 체육대학 부속학교 추천 이야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대립하더니, 미츠요가 돈을 써서 추천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미하루는 분노하여 미츠요를 부상 입히기 위해 트릭을 고안했다. 그것은 밀도가 큰 소금물을 이용한 트랩이었는데, 커다란 비닐 봉지 안에 포화 식염수(소금 농도 30% 정도)를 넣은 뒤 가운데에 고정시킨 다음 그곳에 뛰어들도록 유도하였다. 미하루는 일부러 착지점과 멀리 떨어진 곳에 낙하하여 무사했지만, 그것을 보고 자극을 받은 미츠요는 중앙으로 정확히 떨어졌고 염도가 높아진 물의 방패에 부딪혀 염도가 높아지면 그만큼 결국 사망한다. 사실 미하루는 죽일 생각까지는 없었고, 부상을 입혀 당분간 수영을 못하게 하려고 했는데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사망. 다행히 애니판에서는 생각대로 됐는데, 죽지 않고 의식불명으로 그쳤다. 하지만 사건이 일어나고 경찰이 왔을 때 미하루의 수영복에 하얀 결정들이 맺혀있는 것을 김전일에게 꼬투리 잡혀 트릭이 들통난다. 그러나 미츠요에게는 사실 말 못할 사정이 있었는데, 자신이 부모님의 뒷돈으로 추천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진학을 거부하고 다른 학교에 진학하여 미하루를 능가하겠다는 결심을 다졌었다. 비밀로 한 것은 미하루가 동정받기 싫다며 사퇴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미츠요의 꿈은 '''미하루와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페어가 되는 것.''' 결국 [[츤데레|솔직하지 못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오고 비극을 불러오고 만 케이스다. 그러나 미츠요가 미하루는 자신이 아무리 말해도 계속 자존심 때문에 거절할게 확실하다고 말하면서 낡은 수영복을 찢고 새수영복을 전달한 것, 동정받기 싫다면서 차라리 자기도 사퇴하고도 남을 애라고 말한 것을 보면 미츠요는 미하루의 자존심 때문에 이렇게 행동할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봐야 한다. 결론은 미하루가 큰 죄를 지은것은 사실이지만 근본적인 잘못은 자식에 대한 잘못된 애정 때문에 뇌물로 부정 추천입학을 받게한 미츠요의 부모에게 있다. 사실 미츠요의 부모도 뇌물죄로 처벌하고 이 사건에 대한 원인책임자로 비판받는게 너무나 당연한데 무책임한 작가와 감독은 따지지도 않고 넘어가는 잘못을 했다.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를 통해 김전일은 [[죽음을 부르는 사람들|중학생때부터 살인 사건이 주변에서 일어났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